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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놀이터·해변·유엔 학교 등도 공습받아(카이로=연합뉴스) 한상용 특파원 =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어린이들의 인명 피해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천장 없는 감옥'으로 불리는 가자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은 놀 곳은 커녕 몸을 숨길 곳도 없어 이스라엘 공습의 최대 피해자라는 지적도 나온다.29일(현지시간) 가자에서 활동하는 인권단체 '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