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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이틀간 실시된 7·30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율이 7.98%, 역대 재보선 가운데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지역토박이 정치 신인과 대선주자급 후보가 맞붙은 수원 병 지역을 한정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검사 출신인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는 수원에서 초·중·고를 모두 나왔다며 토박이 지역 일꾼론을 내세웁니다.[김용남/새누리당 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