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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동영상·사진 여과 없이 내보내고 사생활까지 마구 공개세월호 참사와 무슨 관계?…"정부 의도에 언론 놀아나"박아무개(35·여). (대부분 매체가 유병언 전 회장의 장남 대균씨와 함께 붙잡힌 박아무개씨의 실명을 사용하고 있으나, <한겨레>는 26일치부터 기사에 등장하는 박씨 이름을 익명으로,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하고 있다.)이 이름이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