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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길혜성 기자]유채영 / 사진제공=150엔터테인먼트가수 겸 연기자 유채영(41·본명 김수진)의 위암 말기 투병 사실이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오후 큰 고비는 일단 넘겼다. 여기에 그녀의 건강 회복을 간절히 바라는 동료 연예인, 가족, 팬들의 응원과 위로 역시 이어지고 있다.유채영의 한 측근은 22일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