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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민재 기자]KTX와 새마을호 승무원 관리를 맡고 있는 코레일관광개발에서 고위 간부의 성희롱 논란이 불거졌지만, 사측이 "헛소문"이라고 일축해 노조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코레일관광개발 부산지사 소속 KTX 여승무원 A 씨는 지난해 가을부터 스마트폰 메신저를 보기가 두렵다.지사장 윤 모 씨가 메신저를 통해 "퇴근 후 남들 모르게 단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