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앵커>원조와 베끼기 논쟁은 많은 분야에서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외식업계는 모방 속도가 엄청나죠. 아이디어 하나로 대박난다 싶으면 비슷한 가게가 쏟아져 나옵니다. 하지만, 잠깐 반짝할 뿐 결국 소비자들도 외면해버리는 양심불량 베끼기일 뿐입니다.김종원 기자의 생생리포트입니다.<기자>맥주 한 잔에 감자튀김 딱 한 움큼, 커피 마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