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오는 8월 17일 '로드FC 17'에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갖는 '미녀파이터' 송가연(19·팀원)의 상대가 확정됐다. 송가연은 이번 대회에서 일본의 신예 에미 야마모토와 대결을 벌인다.에미 야마모토는 송가연과 마찬가지로 아마추어 경력이 있으며, 이번이 프로 종합격투기 첫 경기다.로드FC는 "요즘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이름이 알려진 송가연이지만 대회사 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