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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쳐=텔레그라프 홈페이지유명 화장품 회사 모델로 발탁됐던 '벨기에 응원녀'가 한 장의 사진 때문에 계약 해지를 당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가 13일(한국시각) 전했다.벨기에 출신의 악셀르 데스피겔라르(17)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러시아전에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경기 중계 카메라가 수 차례 자신을 비춘 뒤 엄청난 관심을 받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