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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최근 유혈사태가 끊이지 않고 있는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에서 미녀 경찰 스타가 탄생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현지 언론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신장의 대테러 특공경찰로 알려진 이 여성은 타지크족 출신으로 연예인을 능가하는 외모를 자랑한다.신장 위구르인의 외모는 중국 대륙의 한족과는 차이가 크다. 위구르족은 터키 계열로 한족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