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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렛미인' 박동희 씨가 거구의 잇몸녀에서 '렛미인' 역대급 여신으로 변신했다.지난 10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거인의 꿈'이라는 주제로 큰 키와 외모로 고통 받는 박동희 씨가 출연했다.박동희 씨는 '진격의 거인', '프랑켄슈타이', '여자 최홍만'이라 불리며 웃을 때 15mm 노출되는 잇몸과 어린 시절 이가 부러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