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한겨레]태안 근흥면 17명 중 13명 2박3일출장처리까지…면장·부면장 포함군, 항의민원 받고도 안막아감사 벌이고도 '훈계처분'만면사무소 직원 대부분이 평일 오후에 공무출장을 내고 제주도 단체여행을 다녀와 물의를 빚고 있다. 군청은 감사를 벌이고도 징계가 아닌 훈계 처분을 내리는 데 그쳤다.충남 태안군 근흥면사무소 직원 13명은 지난달 27~29일 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