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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도경완 아나운서가 프리선언 생각이 아직 없다고 강조했다.도경완은 7월9일 방송된 KBS 2TV '풀하우스'에서 "바쁜 장윤정을 대신해 육아를 전담하는게 어떻겠냐"는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이날 김원효는 "장윤정은 이미 추석 특집 스케줄이 다 잡혀있다더라. 이제 행사의 여왕으로 거듭나야 하는데 육아를 전담하기 위해 프리랜서 쪽을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