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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큰 파문을 불러온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의 관련 여성 중 한 명으로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이모씨(37)가 재수사를 요구하는 취지의 고소장을 8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제출했다.피고소인은 건설업자 윤모씨(53)와 김모 전 법무부 차관이다.이씨의 법률대리는 법무법인 다올의 박찬종·반효정 변호사가 맡았다. 박찬종 변호사는 "검찰의 1차 수사 결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