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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먹기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어 온 재미 교포 이선경 씨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핫도그 먹기 대회'에서 4연패에 실패했습니다.이 씨는 미국 독립 기념일을 기념해 열린 이 대회 여자부에서 10분 동안 핫도그 27개와 3/4을 먹어치웠지만, 34개를 먹은 일본 여성 미키 수도에게 패했습니다.이 씨는 대회가 남녀 부문으로 분리된 2011년 핫도그 4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