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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중국이 시진핑 주석 방한을 계기로 전범국 일본의 만행 고발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부녀자들을 유괴해 군 위안부로 삼았다'는 내용 등이 담긴 일본 전범의 자백서를 45일간 매일 한 편씩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베이징 서봉국 특파원이 보도합니다.[기자]생체실험으로 악명 높았던 731부대의 악행을 보여주는 사진입니다.방역복을 입은 두 명의 병사가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