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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도덕성 논란은 오늘(2일)도 계속됐습니다. 학기 중에 해외출장을 가느라 수업을 결강하고도 보충수업은 안 챙기고 강의 수당만 챙긴 걸로 나타났습니다.조성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는 교원대 교수 시절이던 2008년 5월 중순 엿새간 해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학기 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