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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준희 한종찬 기자 = 금녀의 공간으로 여겨졌던 경찰직에 여성이 등장한지 올해로 68주년을 맞았다. 미 군정당국 경무부 경찰국으로부터 시작된 여경은 생활안전 및 교통 분야 이외에 수사 형사 , 특공분야에까지 진출, 제역할을 해내고 있다. 사진 위부터 서울 일본대사관 앞의 여경,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백승경 경사, 서울지방경찰청 교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