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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한수진/사회자:지난 토요일 발생한 GOP 총기사건 짚어보겠습니다. 총기사건을 일으키고 무장 탈영한 임 병장은 여전히 군과 대치 상태입니다. 어제 오후 임 병장을 추적하던 소대장 1명이 팔에 관통상을 입기도 했는데요. 이번 총기 난사 사고로 지금까지 5명이 숨지고 모두 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왜 이런 끔찍한 참사가 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