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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앵커 ▶백두산이 난개발로 훼손되고 있습니다.하지만 중국이 중국 쪽 백두산을 개발하는 건 어떻게 손쓸 방법도 없습니다.김대경 특파원이 백두산 현지를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둘레 14km, 최대 수심 380여m, 한민족의 발원지 백두산 천지.아직 채 눈이 녹지 않은 북측의 장군봉 등 16개 잿빛 봉우리가 푸른 천지와 대조를 이루며 병풍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