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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백현 열애, SM이 난감해 하는 이유[엔터미디어=이만수 기자] 이번 소녀시대의 열애는 이전 파장과는 사뭇 다르다. 그 열애의 대상이 태연과 엑소의 백현이기 때문이다. 둘 다 소녀시대와 엑소의 팬덤을 이끌고 있는 이들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충격도 그만큼 클 수 있다.이제 막 날개를 펴는 엑소라는 점에서 팬들의 실망감은 더 클 수도 있다. 소녀시대야 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