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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으로 출근하다 취재진에게 자신의 심정을 말하고 있다. 2014.6.20jihopark@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교제 인정' 태연 "팬에 사과하고 싶어…미안하다"☞서울 여성 10명 중 4명 "결혼은 선택사항"☞심야 목욕탕서 도박판…남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