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양대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와 엑소의 멤버가 연인이 됐다. 태연(왼쪽)과 백현이 19일 "최근 연인 사이가 됐다"고 공개했다. 팬들은 실망했다는 반응. 이들의 교제가 팬덤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소속사는 예의주시하고 있다. 동아닷컴DB■ 엑소 데뷔 첫 스캔들 속 양측 팬들 술렁SM,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교제" 인정엑소 팬들 "거짓말" "배신감" 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