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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서울지방철도 특별사법경찰대는 지하철역에서 짧은 치마를 입은 여대생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3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김 씨는 어제 오전 11시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여대생 19살 A씨 뒤에 선 뒤, 치마 속을 12초 동안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호기심에 회사에서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