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가수 쌈디(본명 정기석·30)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본명 이순규·25)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반말을 섞어가며 수위 높은 발언을 쏟아내 물의를 빚고 있다.12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방송 중인데 아직 술이 안 깬 것 같은 쌈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전날 쌈디가 게스트로 출연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를 편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