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성도 인도서 성폭행(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 10대 사촌 자매가 집단 성폭행을 당하고 살해된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 이번에는 10대 친자매가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인도 언론은 7일 각각 13, 15세인 친자매가 지난 5일 오후 우타르프라데시 에타 지역 시야푸르 마을에서 같은 마을 남자 3명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