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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매년 100여명 새로 가입해 최대 조직화"규모에 걸맞은 전문적 역량 키워야"(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서혜림 기자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한택근) 소속 변호사 수가 출범 26년 만에 1천명 가까이로 늘었다.민변은 여전히 사회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한국 민주화에 기여한 선배 인권 변호사들의 맥을 잇고 있다.◇ 신규 가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