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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과 29일은 한국 팬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28일 'LA다저스 한국의 밤(Korea Night)'에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해 시구를 했고, 가수 알리가 미국 국가를, 씨엔블루 정용화가 애국가를 불렀습니다. 또, 29일에는 MLB 브랜드 홍보차 방문한 수지의 시구가 이어졌습니다.메이저리그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