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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30일 오후 화재로 21명이 사망한 전남 장성군 삼계면 효사랑 요양병원를 방문한 유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2014.5.30pch80@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여대생 정은희 사건'…특수강도강간 스리랑카인 '무죄'☞'성기 기형'논란 서울대 대학원 성폭행사건 무죄 확정☞"3명 숨진 '의문의 질주' 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