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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봉 대통령·사이언톨로지 변호한 메조뇌브 선임(파리=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프랑스 경찰에 붙잡힌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녀 섬나(48)씨가 한국으로 송환을 피하고자 프랑스에서 거물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28일(현지시간) 확인됐다.이에 따라 섬나 씨의 한국 송환까지 수개월에서 1년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AP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