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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찰청은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 수사와 관련해 도피 중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아들 대균씨의 조속한 검거를 위해 유씨 부자의 변장한 모습을 예상한 사진을 제작,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2014.5.26 < < 경찰청 제공 > >photo@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성폭력 사과하러 갔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