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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이가현 기자]광화문에 갔더니 '성추행'▲동화면세점 앞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 대열이 경복궁쪽으로 이동하려다 경찰에 막혔다.ⓒ 안홍기알립니다본 기사에 첨부된 '18일 광화문에서 연행되는 여성'의 사진이 기사에 등장하는 동대문서로 연행돼 속옷 탈의를 강요받은 당사자의 것으로 오인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해당 사진을 삭제합니다. 사진에 실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