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국무회의…해외특수임무 추가수당지급에 특수전전단 등 포함(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앞으로 조직폭력 범죄나 성매매와 같은 범죄 수사에 중요 단서를 제공한 사람은 정부로부터 최고 1억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정부는 20일 오전 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범죄수익은닉 처벌법 시행령안'을 심의·의결한다.포상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