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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경기)=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에 대한 4차 공판이 19일 오후 안산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렸다.이날 공판에서는 재판의 핵심 증인 A•B씨가 참석하지 않은 채 진행됐다.성현아는 지난해 12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약식 기소됐다. 당시 검찰은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