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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유성호 기자]ⓒ 유성호세월호 침몰사고 25일째인 10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등댓길에서 실종자 어머니들이 아직까지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은 아이를 기다리며 목놓아 울자, 한 수녀가 이들을 위로하고 있다.스마트하게 오마이뉴스를 이용하는 방법!☞ 오마이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트위터]☞ 오마이뉴스 모바일 앱 [아이폰] [안드로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