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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브라질 상파울루주(州) 세베리니아에서 자경단원들이 3살 여아를 성폭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자의 성기를 도려내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8일(현지시간) 미러가 보도했다.보복 공격을 당한 용의자는 프란시스코 데 수사 데 카스트로(66)이며 그는 공격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손가락 3개도 잘렸다.카스트로는 사고 이후 바레토스 인근 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