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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남 혁기씨·장녀 섬나씨 등 4명 체포영장 청구범죄인 인도·여권 무효화 착수…유병언 소환으로도 압박(인천·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김동호 손현규 기자 =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 의혹에 연루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과 측근들이 검찰의 마지막 소환통보 시점인 8일 오전까지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검찰은 이들이 3차례나 소환 통보에 응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