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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윤 전 청와대 대변인, 무료 변호 서비스 받고 있어변호사 "한국 이미지 타격 막기 위해 사건 맡았다"지난해 5월8일 발생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주미 한국대사관 인턴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윤 전 대변인이 1년간 변호사 비용을 한푼도 내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내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7일 워싱턴 소식통들의 말을 종합하면, 윤 전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