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강원래, 김송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3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출산을 앞두고 화보 촬영중인 강원래, 김송 부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이날 김송은 "(임신) 8개월 됐다. 우리 남편이 달라졌다. 정말 부드러워졌다"고 밝혔다. 강원래는 "둘이 있을 때는 그렇게 한다"고 말하며 쑥스러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