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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강경발언 관련해 출장지서 입장 표명(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지독한 인권침해'로 규정하며 해결 필요성을 강조한데 대해 "앞으로도 일본의 생각과 방침을 설명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아베 총리는 27일 이와테(岩手)현 시찰 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