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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아들 글에 사과 변희재 두둔'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후보의 막내아들 정모 군(18)이 세월호 참사 현장을 찾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실종자 가족들이 거세게 항의한 것을 두고 "국민 정서가 미개하다"는 요지의 글을 올려 정몽준 후보가 사과했다. 이 가운데 우파 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이를 두둔해 논란이 되고 있다.변희재 대표는 정몽준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