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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조연경 기자]선우용녀가 아들의 외모와 몸매 변화에 한숨을 내쉬었다.선우용녀는 4월 16일 방송된 JTBC '화끈한 가족'에서 아들에게 끊임없이 잔소리를 퍼부었다. 선우용녀는 아들의 폭식과 운동을 하지 않는 게으름에 답답해 했다.이에 선우용녀 아들은 김종욱 씨는 "어머니 말씀이 맞는 말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며 "근데 한 번 들으면 내가 고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