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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숨진 염전 근로자도 살해 의심…공소시효 지나특별수사대, 살인미수 업주·신안군 부의장 등 10명 구속(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염전 근로자를 노예 부리듯 하면서 투덜댄다는 이유로 살해하려 한 50대가 구속됐다.전남지방경찰청 도서인권보호 특별수사대는 15일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종업원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 등)로 박모(59)씨를 구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