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지옥을 본 적이 있나" "천천히 들어와봐" "당황하지 않고" '그런 얘기하는 거 아냐" "유단자인가" "빡" "끝".개그 코너가 인기를 끌면 유행어가 양산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한 코너에서 대여섯개의 유행어가 나오고 있는 것.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깐죽거리 잔혹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