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보육관련 행사에 내빈자격 참석"11일새 2명 숨졌는데 수습 뒷전경남교육감 재선 활동" 비판 일어지난달 31일과 지난 11일 경남 진주외고에서 학교폭력으로 학생 2명이 목숨을 잃은 사건과 관련해 고영진 경남도교육감 부부에게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 학교 이사장인 고 교육감의 부인이 두번째 사건이 일어난 다음날인 12일 지역 보육 관련 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