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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턴=AP/뉴시스】이수지 기자 = 미국 대형마트인 월마트에서 여성 고객의 발가락을 입으로 빤 남성이 징역 60일을 선고 받았다.마이클 앤서니 브라운(31)은 10일(현지시간) 법정에 출두해 자신의 이 같은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추행 혐의를 인정하고 유죄 판결을 받았다.현지 경찰은 브라운은 지난달 노스캐롤라이나주(州) 링컨턴에 있는 월마트 신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