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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동수기자][퇴폐 룸살롱 문화 그대로 '답습'…"성매매 20만원" 증언도]영등포 일대에서 남성도우미를 고용해 여성손님을 접대하거나 타 업소에 '콜'을 뛰는 유흥업소/ 사진=최동수기자#지난 2일 오후 10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유흥업소 밀집 지역. 평일 밤인데도 술에 불콰하게 취한 사람들로 북적였다. 곳곳에 '여성전용'이라는 간판을 단 주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