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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상훈 기자 = 연예인 지망생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가 7일 오전 이 기업형 성매매 조직에 대한 증거물을 공개하고 있다.서울 수서경찰서는 강남 유명 호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임모씨(33) 등 2명을 구속하고 성매매 수익금 4억원을 압수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또 바지사장·행정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