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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제식 음대교육 지도교수 절대적…징계철회 요구· 가처분 신청(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성추행과 불법 개인교습으로 직위해제와 함께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서울대 성악과 박모(49) 교수의 제자 20여명이 4일 거리에서 음악회를 열었다.박 교수의 제자로 구성된 중창단 'Bel Suono(아름다운 소리)'는 관악캠퍼스 자하연 앞에서 '탄원 음악회'를 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