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피해자 母, 유미자 씨 "성폭행 살인사건으로 진정하자, 검사가 취하강요"▷ 한수진/사회자:"내 딸은 내연녀가 아닙니다" 9년 전 살인사건으로 딸을 잃은 어머니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어머니는 수사기관이 내연관계에 의한 치정 살인사건으로 사건을 왜곡하면서 가해자는 불과 12년 형 밖에 받지 않았고, 딸의 명예도 훼손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