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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황보람기자][2005년 대한송유관공사 여직원 살인사건 피해자 어머니, "성폭행 혐의 추가 고소할 것"]'유부남 피고인 이모씨(당시 38세)는 내연관계인 직장 후배 황모씨(당시 22세)가 다른 남자를 만나자 질투심에 사로잡혀 경기 양평군 옥천면으로 끌고가 넥타이로 목졸라 우발적으로 살해했다.'2005년 6월 1일. 대한송유관공사 인사과장의 여 ...